
일병 때 github.io로 만들긴 했지만 markdown이 사용하기 불편해서 한동안 안 쓰고 keras, 백준만 공부하고 있었습니다. 되게 많은 일들(기억이 슬슬 안나지만)이 있었고 문제도 엄청 풀었다만 아직 부족한점을 엄청 느끼네요. 하지만 늘 그랬듯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다보면 언젠간 발전돼있겠지...? 지금은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공부한 것만 올라가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뭐라도 남겨야겠습니다. 그래야 나중에 저의 흘러간 소중한 18개월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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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6. 5. 1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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